poppy****

목걸이가 온후 하루도 빼지않고 착용하고 있는 윤서 ㅎ

익숙해질려면 오랜시간이 걸릴줄 알았는데 왠걸 .. 목걸이 차고 자고 놀고 목욕까지 . 문제 없네요 ㅎ

작년에 5000원 정도 주고산 여름 기본 흰반팔틴데 올해딱맞게 입고 윤채 물려줘야겠어요 .

이런기본티에  이니셜 목걸이 하나 걸쳤을뿐인데 간지나지 않나요 ㅎㅎㅎ

이런 블링블링한 목걸이엔 화려한 옷보다는 내츄럴하고 깔끔한 코디가 더 어울리는것 같아요 .

잘때도 빼지않고 목에 걸리는것도 없고 잘 걸고 있어요

예민 까칠한 윤서씨라 조금만 불편해도 짜증내고 배달라고 난리였을텐데 빼달라는 소리 하지도 않고 불편해 하지도 않네요 ㅎ

목걸이 받기전에는 윤서가 잘때 빼달라 하고 불편하다고 빼달라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정말 아무 문제없이 잘 걸고 있어서

이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  ㅎ  저렴하면서 이렇게 이쁘고 튼튼한 퀼리티를 가진 목걸이는 흔하지 않아요 .

5월은 푸르구나 ~~ 어린이날을 맞이하야 어린이날 선물로 짜잔~하고 선물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ㅎ

특히나 여자아이들은 정말 좋아할듯 . 친한 애기들 선물로도 손색없는 주얼키드의 고급스런 아기전용 쥬얼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