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글동글한 목마디자인이 넘 맘에 들어서 요걸로 선택,영어이니셜로 하고 싶어 신청했는데 민경이는 영문이름이 너무 길어서 아기목에 작극이 될꺼라고 다시 만드는게 낳을것 같다고 연락오셨더라구요. 그냥 주문한대로 보내주실수도 있는데 하나하나 챙겨주는 주얼키드에 감동해서 좀 동글동글한 서체로 목마디자인과 잘 어울리게 만들어 달라 부탁 했더니 요럭헤 이쁘게 나왔어요.

35mm*17mm 사이즈로 손가락 한마디보다 조금더 큰 사이즈입니다.

넘 앙증맞은 사이즈라 귀엽기는 한데 넘 작으가 했은데 23개월 민냥에게도 딱이에요.

뒷면에 엄마,아빠 전번 넣을 수 있어요.

이니셜부위는 1mm인데 적당한 굵기와 마무리를 모두 둥근 마감처리로 아이에게 작극이 되지 않더군요. 지금 2주넘게 차고있는데 긁힘이나 상처한번 엇이 착용하고 있어요. 놀때 잘때 씻을때 다 착용하고 있는데 갈변현상도 없네요.

거기다 잠금장치도 붕어장식으로 착용이 편할뿐 아니라 부드러운 곡선이 자극이 없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