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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저희 딸 내미 미아팔찌를 해 주려다 우연히 알게된 주얼키드..때마침 체험단 공지가

떠서 호기심 반, 기대반으로 응모를 했는데 운 좋게도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.

그날 부터 언제 오나,언제 오나 오매불망 기다리게 되었죠.

그리고 한 일주일쯤, 택배를 받았을때 너무도 감동했습니다.

마치 결혼 예물을 포장 하듯이 이쁘게 리본으로 장식도 해 주고 꼼꼼하게 포장에 신경

써 주시는 걸 보면 '아 역시 아이 물건을 다루는 사장님의 인품은 다르구나' 하는걸 느꼈습니다. 저희 딸 채린이는 11월 생으로 자수성(토파스)도 이쁘게 해 주시고..

너무도 감사드립니다.

첫날은 채린이가 팔찌를 하지 않으려고 막 울다가 밤에 잘때 몰래 팔에 채우고 자니, 그 다음날은 잊고 잘 차더라구요..

그런데 우리 채린이가 안타깝게도 사진을 찍으려면 도망을 다니거나, 카메라를 빼드려고 하여 여러번 사진찍기에 실패를 했어요..그래서 뒤늦게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..

다시 한번 체험단에 선정되어 너무도 감사드립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