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서서히 걸어다니면서 혼자 걷겠다는 의지가 쑥쑥~!! 

물론 밖에서는 눈을 아들냄한테 고정하고는 있지만

혹시 모를..없어야 하는..불상사를 위해서

팔찌 폭풍 검색~!!

캐릭터 팔찌는 별로였기에 찾기가 힘들었는데

그러는 도중 찾았던 주얼키드~!!

디자인도 맘에 들고 별똥이라는 태명에 맞게 별그림에 심플한게 좋아서 결정바로 했음다..ㅋㅋㅋ

근데....바로 몇일후, 이벤트를 하셨다는...ㅡㅠ

이틀만 참을껄......

하여튼, 빠른 배송으로 받아보았는데

딱 여는 순간~!!

꺄~!! 귀여워

사이트에서 봤을땐 크게 봤는데 막상 받아보니 너무 작다 싶었는데...

아가 팔에 채워보니 딱~!!ㅋㅋㅋ

첨엔 이상한지 팔도 흔들어보고 뜯어도 보고 손이 얼음된거 마냥 움직이지도 않고

빼달라고 난리더니 30분정도 다른 곳에 정신팔리게 했더만

그냥 순응하고 차고 있더라는..ㅋㅋㅋ

반짝이는 느낌보다는 광없는 은 느낌이 좋아서 도금안했는데..

크게 차이가 없었다는...그냥 도금 할껄 그랬어요..

추후에도 가능하다니깐 쿨하게 패스~^^

넘넘 이쁜거 잘 골라서 뿌듯뿌듯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