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다리던 목걸이라 택배아저씨한테 제일 먼저 가져다달라고 부탁드렸어요 ㅎㅎ 너무 예쁘게 잘나온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
살짝 아쉬운점은 성 다음에 하트가 없었으면.....꼭 ' 이거 찍어놓은것 같다는;;;;;
처음엔 어색한지 몇번 당기더니 잘하고 다니네요~
돌쟁이라서 원래 체인길이는 길어서 32센티로 줄여달라고 요청했구요
뒤에 연장줄 달았어요~^^
채워보니 조금더 짧았어도 예뻤겠다 싶어요 ㅎㅎ
참.. 세척제도 주셔서 기분이 더 좋았어요 ~~

내년에 팔찌도 세트로 해줘야겠네요~